드디어 방문한 해목!경복궁에 새로 생겨서 손님이 많이 생기기 전에 방문했던 곳. 일본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긴자 히쯔마부시한국에선 늘 실패했던 장어덮밥이었는데 해목은 찐이었다.왜 다들 히쯔마부시는 해목에서 먹는지 알 것 같았던 곳... 두 달간 향수를 몇개를 샀는지...이제 향수 더 안 살거라고 다짐했는데 하필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랑지파니가 다시 나와버렸다 😳원래도 한정판인데다가 또 언제 사라질지, 다시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고민하다가 100ml, 30ml 다 질러버림💰 고딩 때 친구들과 하는 계모임에서 1박 2일로 대구에 다녀왔다. 🚝다들 사는 곳이 제각각이라 중간을 꼽자기 그나마 편했던 곳이 대구!대구는 초딩 때 소풍으로 가봤던 것 같은데 성인되서는 처음 방문했던 것 같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