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먹다

남문교자 - 회현역 남대문시장 맛집, 만원 이하 가성비 훌륭한 칼국수와 만두

해니 2026. 5. 23. 0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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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오늘은 제가 최근에 회사 후배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해결하러 다녀온 아주 만족스러운 식당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. 🍜

이날은 회사 후배들과 같이 점심을 먹기로했는데 이 곳을 가자고해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.

회현역 인근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남문교자라는 곳인데요.

부담 없는 가격에 칼국수와 만두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. 

 


 

명동칼국수 남문교자 영업안내

 

명동칼국수남문교자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37

📍 서울 중구 남대문시장길 37 한일빌딩 지하1층

📞 02-753-6344

⏰ 월~금 11:00-18:00

❌ 매주 일요일 휴무

🚻 상가건물 내 위치

🅿️ 주차불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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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문교자 메뉴

남대문시장과 회현역 일대는 정말 많은 유동 인구와 직장인들이 오가는 곳이라

점심시간만 되면 웬만한 식당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기 일쑤예요.

저희가 방문한 날도 인근 회사원들로 매장 안이 이미 북적북적하더라고요.

약간의 웨이팅을 한 뒤에 자리로 안내 받을 수 있었어요. 

자리엔 후추와 만두를 찍어먹을 수 있는 양념장을 만들 수 있도록 간장과 식초가 준비되어 있었어요.

 

 

 

 

주문을 마치고 나면 기본 밑반찬으로 새빨간 양념이 먹음직스럽게 버무려진 겉절이 김치를 항아리에 담아 가져다주세요.

사실 이런 칼국수 전문점은 김치 맛이 전체 만족도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?

기대를 안고 겉절이를 한 입 먹어봤는데,

아삭아삭한 배추의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의 감칠맛이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!

칼국수가 나오기도 전에 밥 한 공기 뚝딱 비울 수 있을 것 같은 아주 훌륭한 맛이었답니다.

역시 남대문시장 칼국수 맛집답게 김치부터 남다른 내공이 느껴졌어요. 👍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어서 등장한 메인 칼국수는 맑고 투명한 육수에 부드러운 면발이 가득 담겨 있었고,

그 위에 고기 고명이 살짝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을 더해주었답니다.

국물을 먼저 한 모금 떠먹어보니, 자극적이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아주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났어요.

저는 제 스타일에 맞게 후추를 좀 쳐서 먹었는데 확실히 제가 더 좋아하는 맛이 되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칼국수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꽤 맛있게 먹었어요.

고추다대기를 좀 더 추가했더니 살짝 자극적이게 바뀐 국물맛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칼국수와 함께 곁들이기 위해 주문했던 만두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?

사실 남대문시장 하면 워낙 유명한 가메골 만두가 대명사처럼 여겨지곤 하잖아요.

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피가 두꺼운 왕만두 스타일보다는

속이 훤히 비칠 정도로 피가 얇고 부드러운 만두를 훨씬 더 선호하는 편이거든요.

그래서 개인적으론 남문교자 만두가 더 제스타일에 가까웠어요.

다만 이날 첫 방문 때는 손님이 유독 몰려서 그랬는지, 만두 주문이 중간에 살짝 누락되는 바람에 음식을 좀 늦게 받게 되었어요. 😅

흐름이 살짝 끊겨서 아쉬웠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이후에 두번째 방문을 했을 때는, 아예 처음부터 만두가 함께 들어가 있는 칼만두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어요!

깔끔한 칼국수 국물에 맛있는 얇은 피 만두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조합이라 두번째 방문 역시 대성공이었답니다.

만두를 따로 시키기에 부담스러울 때 좋은 메뉴였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마무리

회사 후배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점심시간에 들러 가볍고 빠르게,

하지만 확실하게 든든한 만족감을 채우고 나오기 딱 좋은 식당이에요.

가격이 9천 원으로 워낙 착하다 보니 근처 직장인 점심 식사 장소로는 정말 이만한 대안이 없을 것 같아요.

오늘 소개해 드린 남대문시장 남문교자에 대한 저의 솔직 담백한 후기가 여러분의 점심 메뉴 고민을 덜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.

 

얇고 촉촉한 만두와 시원한 칼국수 국물의 조합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 점심때 꼭 한번 들러보세요.

저는 조만간 그 아삭했던 겉절이 김치가 생각나서라도 후배들 데리고 세번째 방문을 하러 가야겠네요!

모두 맛있는 식사 잘 챙겨 드시고, 남은 하루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!

다음에도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생생한 맛집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! 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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